시,글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이 두렵습니다 목적지를 향해 길을 걸어가는데 점점 길을 나아가기가 힘들정도네요 끝까지 이렇게 험하고 힘들까봐 두렵습니다 다른 길로 발걸음을 옮기니 이 길이 정말 맞는지 두렵습니다 혹시나 전보다 험해지진 않을까 가는데 길이 끊기거나 막히진 않을까 이 길이 두렵습니다. 짧은 시_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 완전한 내편이 있어서 안정감이 있어 완전한 내편이 있어서 사람에게 미련이 없어 완전한 내편이 있어서 혼자가 되어도 상관 없어 너가 있기에 나 또한 완전해질 수 있었어 짧은 시_밝은사람 세상이 밝고 환하는건 노력하기 때문이래 자주웃는 사람들은 노력하기 때문이야 순수함은 타고나는게 아니라 노력으로 유지하는 거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