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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팁의 특징 인팁꼬시기! 인팁 , 인팁좌 , 씹팁 , 등등 인팁이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우리 인팁좌들은 쉽게 말해서 걍 단순하다 생각해라 돌려말하는거 싫어하고 거짓말 싫어하고 떠보는거 싫어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날것?의 사람을 좋아한다 뭐 거두절미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인팁 꼬시는 법?? 가장 중요한건 개네가 호감가질만한 행동을 하는 것 보다 인팁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안하는게 젤 중요하다 9의 호감을 가져도 1의 싫은 행동이 있다면 진지하게 고민하는게 인팁이란 존재들이다 왜냐고 ? 그 1때문에 느끼는 감정소모와 에너지소모로 인해서 진지하게 만날지 말지 고민하는게 인팁들이다 인팁들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저어어엉말 그냥 에너지 소모 안되고 편안하게 해주는걸 최고로 생각한다 정말 단순하게 개네가 싫어하는 행동을 안하..
고개를 숙이니 새도 날개를 잃어 제자리에만 있구나사람들은 고개를 올리는걸 포기하니 자기보다 밑에 있는 사람만을 보게되더라 올려다보길 포기하고 더 밑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안도가 되니날아가려 하는 새는 날개를 비틀었고올라가려는 사람은 다리를 붙잡았다 위가 없으니 안이 비는구나쾌락에만 의존하니세상이 비틀어 보인다
돈을 불러오면 좋겠다... 기도하며 그렸따...
주워담을 수 없는 말 말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누군가에게 비수를 남기고 누군가에게 활력을 남긴다 그리고 한번 입에서 나온 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 한번 박힌 비수는 빼더라도 상처가 남아 과거와는 다른 존재가 된다. 아무리 사과하고 아무리 후회하고 아무리 미안해 해도  상대방은 1%라도 바뀌게 된다.
직장상사와의 관계는 넘나 어렵다;; 직장에 친한사람 한명은 있으면 좋잖아... 서로 그냥 의지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관계 있음 좋잖아 ㅜㅜ 친해지고 싶은데 뭐 딱히 할 말이 없어 넘나 어렵다 어떤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까??
길이 두렵습니다 목적지를 향해 길을 걸어가는데 점점 길을 나아가기가 힘들정도네요 끝까지 이렇게 험하고 힘들까봐 두렵습니다 다른 길로 발걸음을 옮기니 이 길이 정말 맞는지 두렵습니다 혹시나 전보다 험해지진 않을까 가는데 길이 끊기거나 막히진 않을까 이 길이 두렵습니다.
내가 쓰기 시작한 시,글귀 요즘 시를 한번씩 생각하고 작성하는데 뭔가 뿌듯합니다 시나 글귀를 쓰고나니 뭔가 많이 부족함이 느껴져요ㅜㅜ 좀 더 잘 쓰고싶다는 욕심이 생겨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누군가 알려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짧은 시_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 완전한 내편이 있어서 안정감이 있어 완전한 내편이 있어서 사람에게 미련이 없어 완전한 내편이 있어서 혼자가 되어도 상관 없어 너가 있기에 나 또한 완전해질 수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