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팁의 특징 인팁꼬시기! 인팁 , 인팁좌 , 씹팁 , 등등 인팁이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우리 인팁좌들은 쉽게 말해서 걍 단순하다 생각해라 돌려말하는거 싫어하고 거짓말 싫어하고 떠보는거 싫어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날것?의 사람을 좋아한다 뭐 거두절미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인팁 꼬시는 법?? 가장 중요한건 개네가 호감가질만한 행동을 하는 것 보다 인팁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안하는게 젤 중요하다 9의 호감을 가져도 1의 싫은 행동이 있다면 진지하게 고민하는게 인팁이란 존재들이다 왜냐고 ? 그 1때문에 느끼는 감정소모와 에너지소모로 인해서 진지하게 만날지 말지 고민하는게 인팁들이다 인팁들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저어어엉말 그냥 에너지 소모 안되고 편안하게 해주는걸 최고로 생각한다 정말 단순하게 개네가 싫어하는 행동을 안하.. 위 고개를 숙이니 새도 날개를 잃어 제자리에만 있구나사람들은 고개를 올리는걸 포기하니 자기보다 밑에 있는 사람만을 보게되더라 올려다보길 포기하고 더 밑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안도가 되니날아가려 하는 새는 날개를 비틀었고올라가려는 사람은 다리를 붙잡았다 위가 없으니 안이 비는구나쾌락에만 의존하니세상이 비틀어 보인다 돈을 불러오면 좋겠다... 기도하며 그렸따... 주워담을 수 없는 말 말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누군가에게 비수를 남기고 누군가에게 활력을 남긴다 그리고 한번 입에서 나온 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 한번 박힌 비수는 빼더라도 상처가 남아 과거와는 다른 존재가 된다. 아무리 사과하고 아무리 후회하고 아무리 미안해 해도 상대방은 1%라도 바뀌게 된다. 직장상사와의 관계는 넘나 어렵다;; 직장에 친한사람 한명은 있으면 좋잖아... 서로 그냥 의지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관계 있음 좋잖아 ㅜㅜ 친해지고 싶은데 뭐 딱히 할 말이 없어 넘나 어렵다 어떤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까?? 길이 두렵습니다 목적지를 향해 길을 걸어가는데 점점 길을 나아가기가 힘들정도네요 끝까지 이렇게 험하고 힘들까봐 두렵습니다 다른 길로 발걸음을 옮기니 이 길이 정말 맞는지 두렵습니다 혹시나 전보다 험해지진 않을까 가는데 길이 끊기거나 막히진 않을까 이 길이 두렵습니다. 내가 쓰기 시작한 시,글귀 요즘 시를 한번씩 생각하고 작성하는데 뭔가 뿌듯합니다 시나 글귀를 쓰고나니 뭔가 많이 부족함이 느껴져요ㅜㅜ 좀 더 잘 쓰고싶다는 욕심이 생겨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누군가 알려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짧은 시_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 완전한 내편이 있어서 안정감이 있어 완전한 내편이 있어서 사람에게 미련이 없어 완전한 내편이 있어서 혼자가 되어도 상관 없어 너가 있기에 나 또한 완전해질 수 있었어 이전 1 2 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