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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대할 때 지키면 좋은 것 들 1. 중용 : 과하면 독이되고 못하면 원망과 욕을한다,말해 뭐하는가 지킬수록 도움될 것 이다. 2. 공부 :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자식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 3. 평정심 : 자식을 대함에 있어 내 마음이 온전치 못하고 감정적으로 대하면 자식또한 감정적으로 자란다. 특히 힘든상황에서 감정적인 기복없이 평정심을 유지하고 차분하게 대화 한다면 먼 훗날 아이에게 위기가 오더라도 잘 대처할 수 있게 된다. 4. 잔소리 : 잔소리가 나오는 상황이 많이 나오지 않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쩔 수 없이 잔소리를 하게 될 것 이다. 그러나 과한 잔소리는 오히려 독이 될 것이다 그러니 되도록 잔소리를 안하고 행동을 고칠 수 있게 만들어라 또한 때로는 기다림도 할 줄 알아야 한다. 5. 관계개선 : 부..
중용을 알아야 하는 이유 중용이란 사전적 말로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아니한, 떳떳하며 변함이 없는 상태나 정도를 말한다. 또 다른 의미론 평상심을 유지하는 마음 상태를 일컫는 말이기도 한다 살아보니 이 중용이란 게 지키기가 참 어려운 것 같다. 대부분의 안 좋았던 일이 시간이 지나고 보면 중용이 필요했다는 것을 느꼈다. 많은 순간에 여러 방면에 중용이 필요한데 특히나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은 가족관의 관계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서 많이 필요하다 느꼈다. 과하면 독이 되고 못 하면면 욕을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과한 사랑은 독이 되며 못한 사랑은 어긋난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는 어느 부분에 빠지지 않고 거의 모든 일에는 중용이 필요한데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중용이 필요한 순간에 ..
행복해지기 위하여 사람은 누구나가 소망한다 행복해지고 싶다고 한번쯤은 다들 생각해보지 않아? 행복해지고 싶다고... 누군가는 행복한 사람들도 있고 누군가는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 무엇이 문제일까? 돈? 관계? 연인? 가족? 아니면 나 자신인가??? 이 모든게 원인일 수 있고 아닐 수 있지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중요한건 공백이 있으면 우린 그 공백을 채우려 하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은거 아닐까?? 부족한것을 채우고 공허함을 달래려고 하니 행복하지 않다 생각해 왜 채우려고 공허함을 없애려고 하는것이 잘못이지? 라고 생각할 수 있어 좋지 공허함을 공백을 채울 수 있다면 너무나 좋지 다만 채우는 방식이 어긋나있다면 제자리 걸음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공백을 메꾸려고 노력하는건 좋지만 그것이 집착이 되지 말아야 한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