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은 행복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추상적이지만 공통적인거 하나는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웃음, 웃을 때 느끼는 감정, 안정감 이 세가지는 나이가 어릴땐 그저 당연한 부분이기에 크게 안 와닿을 수 있지만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웃음이란게 얼마나 중요하고 행복에 있어 큰 비중을 하는지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면 어떤게 맞을까요? 정답은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의 대부분은 일을하고 취업을 하고 취업을 위해 준비와 노력을 합니다.

 

이게 지금의 대한민국 입니다, 대한민국 인구의 대부분은 위 과정을 거쳐갔으며 또는 진행중일 것 입니다.

 

부모님들과 어른들은 말합니다.

 

꿈을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은 없거나 성공하지 못한다 라고

 

맞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선 해야만 하는 일과 하고싶은 일 두가지가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있어야 곧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선순위를 해야만 하는 일로 많은 비중을 둘 것 입니다.

 

일을 해야만 하기에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취업해서 돈을벌고 누군가를 가족을 책임을 지며 내 삶을 살아가죠

 

그럼 이 사람들은 취업을 선택했기에 틀렸을까요? 행복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의 선택을 했을 뿐이지 어떤 방식이든 틀린 방식이 아닙니다.

 

해야만 하는 일을 선택하고 얻은 안정감이란건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고

 

누군가를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부분과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분명 멋지고 행복한 일입니다.

 

(단 내가 현재에 배우자와 누군가와 만족을 하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가 성립하고 있을 경우 입니다.)

 

아무리 나혼자 만족하고 노력해도 상대와 맞지 않은다면 그건 행복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죠. 

 

뭐 어쨌든 안정감이란 겉으로 티나지 않을 뿐이지 분명한건 또다른 행복을 안겨줍니다.

 

글이 길어져 버렸네요

 

이번 글의 목적은 꿈을 쫓지 않거나 성공을 하지 못하고 적당한 취업을 선택한건 과연 행복한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 적어봤습니다.

 

정답은 위에도 있지만 결국 마음가짐 인 것 같습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 어떤것을 해도 불행할 것 이며

 

적당한 취업을 하고 소소한 생활에 만족하며 안정감을 느낀다면 분명 행복할 것 입니다.

 

 

다음글은

 

꿈과 적성 그리고 꿈을 쫓는 부분에 대해 작성해보려 합니다.